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러시 듀얼 (문단 편집) == 역사 == 출시 초반 1년 정도는 적은 카드 풀과 그로 인한 메타의 고착화, [[러시 레어]] 카드의 희귀성 문제 등으로 마냥 평이 좋지는 못했다. SEVENS 애니메이션의 선방과 유희왕 프랜차이즈의 이름값으로 어찌어찌 유지되는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2년차에 접어들며 기본 팩의 수록 매수를 늘리고 제품간 발매 텀을 축소, 러시 레어 카드를 낮은 레어도로도 수록하는 등 1년간 지적받은 문제점을 하나둘 고쳐나갔고, 이후 심기일전하여 저렴한 가격에 발매한 [[최강 배틀 덱]]이 신규 유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유저 풀이 상당히 확장되었다. 용법 일변도였던 메타 또한 게임 내적 개편[* 마법사족 지원이 골드 러시 팩 이전까지 감소되었고 [[백비트]], [[씨드래곤 나이트]] 등의 범용 견제 카드를 도입하였으며, [[연격룡 드라기아스]]를 비롯한 2500 어태커를 저격하는 [[영구동결]]과 [[하디펜스 미션]]을 발매되었다.]을 가한 결과 [[혼돈의 오메가라이징!!]]과 [[골드 러시 팩]]을 거치며 다양성이 늘어나며 개선되었다. [[창조의 마스터로드!!]] 환경에 이르러선 [[패러렐버스 게이트]]로 대표되는 [[오더게이트]] 어그로 덱들이 1티어를 차지하는 가운데 기존의 기계/용법과 같은 미드레인지 덱과 [[화뢰신 썬더볼드|화뢰신]]으로 대표되는 콤보 덱이 적당히 셰어를 나눠가지며 나름 밸런스가 맞춰지긴 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도래한 지나친 소생 메타와 인플레가 문제시되었는데, 고 러시 시즌 초기에는 신규 종족인 [[갤럭시족]]을 필두로 애니메이션 출신 일반 몬스터가 대거 늘어나 오히려 패러렐 오더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는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성탑의 위기]]와 [[연미지급]], [[울트라바이올레이디]]와 [[뚜껑 속으로]]의 등장으로 완화되고는 있으며, 애니메이션에서 꾸준히 일반 몬스터 위주의 메타를 미는 것과 별개로 오더게이트의 입지는 낮아진 모양새다. 또한 2022년 후반부터는 '''소환 조건'''이 추가되거나 지속 효과의 등장 빈도가 증가되는 등 과거와는 달리 파격적인 효과의 카드를 여럿 발매하는 한편, 마케팅적 요소를 집대성한 [[오버 러시 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유희왕 원작/OCG 출신 카드들도 과거와 달리, 단순히 들여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러시 듀얼 오리지널 지원 카드들을 같이 발매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룰 개정으로 레전드 카드를 몬스터/마법/함정 각 1종씩 최대 3종까지 투입 가능하게 하고, OCG처럼 리미트 레귤레이션을 도입한다. 최초로 제한 카드[* 덱에 1장밖에 넣을 수 없다.]가 된 3장은 [[네크메이드 나나]], [[화뢰신 썬더볼드]], [[시크릿오더]]의 3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